뉴욕 양키스 스타디움
그랜드 센트럴 터미널
허드슨강 유람선
긴 남미 여행이 멕시코에서 끝났다.
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뉴욕에서 보낸 일주일. 뉴욕은 비싼만큼 좋았다. 중남미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. 뉴욕에선 자본주의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. 양키 스타디움 꼭대기에서 야구 경기를 보며, 허드슨 강에서 수상스키를 타는 이들을 보며.
헬기타고 맨하탄을 내려다 보면 얼마나 멋있을까. 돈 많이 벌어서 뉴욕에 다시 오고 싶었다. 얼른 돌아가서 공부든 일이든 해야겠다는 생각뿐. 이제는 정말 돌아갈 때가 다가온 것을 알 수 있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