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섭도록 빠르게 변하는 AI 시장
우리 회사에서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?
이전에 작성한 LLM 이 바꾸고 있는 개발자의 업무에서 적은 것처럼 AI는 이미 개발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들의 근무 방식을 변경하고 있다. 요즘 새로 나오는 기술들을 보면, 정말 그 끝은 어디일까 가늠조차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.
AI 붐이 시작되던 초기에는 여러 회사들이 자사에 맞는 모델을 튜닝하고 적용하는데 집중했지만, LLM 의 성숙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생성형 모델이 정말 미친 속도로 발전하여 그 판도가 또 바뀐 것이 느껴진다. 누가 어떤 모델을 만드냐보다도 어떻게 잘 활용하냐가 더욱 중요해졌다.
이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보니 우리 회사에서 이를 적용하고 따라가는데 조금 버거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. LLM 을 적극 도입하여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, 이후로 생성형 모델 발전에 발맞춰가지는 못하고 있는 요즘이다. 내실있는 회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물론 우선이지만, 다른 한 편에도 발을 걸쳐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어떻게 발을 걸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. 하지만,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팀원들과 방향을 논의할 필요는 분명이 있어보인다. 최근 자유 주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됐는데 이런 주제를 다뤄봐도 흥미로울 것 같다. 바이브 코딩을 해보고 결과 공유를 한다거나 하는 등, ‘딸깍’ 으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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