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롬비아 보고타에서
한국에 얼른 가고 싶던 마음
반 년만에 돌아온 집
반 년이 걸린 여행이 끝나고
여행 정리에 며칠
시차 적응에 며칠
그리운 사람들 만나는데 며칠
한 달이 금방 지나갔다
호스텔 낡은 식기도
고산지대도 바닷가도
타코도 코로나도 당분간 안녕
콜롬비아 보고타에서
한국에 얼른 가고 싶던 마음
반 년만에 돌아온 집
반 년이 걸린 여행이 끝나고
여행 정리에 며칠
시차 적응에 며칠
그리운 사람들 만나는데 며칠
한 달이 금방 지나갔다
호스텔 낡은 식기도
고산지대도 바닷가도
타코도 코로나도 당분간 안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