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남미 지도 출력 회사에서 남미 지도 출력

마지막 출근일이 결정된 후, 많이들 앞으로의 계획을 물어왔다.
남미 여행을 다녀온 이후로 유학 준비를 할 것이라 대답했다.

사실, 여행도 유학도 막막한지라 덧붙일 말이 딱히 없었다. 그래서인지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퇴사 소식을 전하지는 않았다.

앞날에 대한 걱정보단 당장 여행의 설렘에 집중하고 싶었다.